2027학년도 수능은 어떻게 달라질까? 시험일·출제 방향·EBS 연계 확인
지금부터 정확한 방향을 알고 준비하면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시험이 완전히 바뀌는지, 기존 수능 체제가 유지되는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큰 틀에서 기존 체제가 유지됩니다. 국어·수학의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탐구는 17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이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출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기준으로 하고, EBS 연계는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약 50% 수준의 간접연계 방식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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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핵심 요약
시험일: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성적 통지: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수능 체제: 현행 공통+선택 구조 유지
출제 교육과정: 2015 개정 교육과정
EBS 연계: 간접연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
큰 수능 개편: 2028학년도부터 적용
목차
2027학년도 수능 시험일과 주요 일정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시행됩니다. 성적은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통지될 예정입니다.
| 구분 | 일정 |
|---|---|
| 2027학년도 수능 |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
| 수능 성적 통지 |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
수능 날짜 자체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지만 실제 준비에서는 9월 모의평가 이후 본수능까지의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9월 모의평가 결과가 나온 뒤에는 새로운 교재를 계속 추가하기보다 취약 영역, 시간 부족, 반복 실수를 기준으로 학습량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일정과 시행계획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무엇이 달라질까?
검색하다 보면 2027학년도부터 수능 선택과목이 없어지는 것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과목 폐지를 포함한 새로운 통합형 수능 체제는 2028학년도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2027학년도 수험생은 기존 수능 체제를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 구분 |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
|---|---|---|
| 국어·수학 | 공통+선택 유지 | 선택과목 폐지 |
| 탐구 | 사회·과학 17개 중 최대 2과목 | 통합사회·통합과학 체제 |
| 교육과정 | 2015 개정 교육과정 | 개편 수능 체제 적용 |
즉 2027학년도는 새로운 수능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시험이지만 시험 체계 자체를 갑자기 바꾸는 해는 아닙니다.
이 부분을 잘못 이해해 2028학년도 수능 자료로 공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은 어떻게 운영될까?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과학의 계열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체제가 유지됩니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입니다.
특히 탐구를 준비할 때는 단순히 주변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보다 본인의 학습 상태와 대학별 반영 방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산점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 대학이 어느 영역을 얼마나 반영하는지도 대입정보포털과 해당 대학의 공식 모집요강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9월 모의평가는 점수만 확인하고 끝내기엔 아쉬워요.
수능 전 꼭 짚어봐야 할 등급·오답·지원 전략 확인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2027학년도 수능 출제 방향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시행기본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은 전 영역과 과목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학교 교육을 충실하게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출제한다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교육부의 수능 출제 체계 개선안을 적용해 안정적인 난이도를 유지하는 방향도 제시됐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에는 문항별 성취기준 등 해당 문제가 어떤 교육과정 근거로 출제됐는지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특수한 문제풀이 기술을 찾기보다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자료와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국어
지문을 읽고 핵심 정보를 찾아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과 제한된 시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수학
공식 암기만으로 끝내지 말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에서 개념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
절대평가라고 해서 학습 중요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 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간 배분과 독해 정확도를 점검해야 합니다.
탐구
개념 암기와 함께 도표, 자료, 상황 해석 능력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BS 연계 50%는 무엇을 의미할까?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EBS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EBS 연계율 50%라고 해서 EBS 교재 문제 절반이 수능에 그대로 출제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연계는 간접 방식입니다.
EBS 교재와 강의에서 다룬 도표, 그림, 지문, 소재 등을 활용하거나 비슷한 개념을 새로운 문제 상황으로 바꾸어 출제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접근 | 추천 접근 |
|---|---|
| 문제와 답만 암기 | 개념과 출제 의도 이해 |
| 지문 내용 외우기 | 지문 구조와 소재 이해 |
| 연계 문제만 반복 | 새로운 문제에 적용 연습 |
결국 EBS는 답을 외우는 교재라기보다 수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개념과 소재에 익숙해지는 자료로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험생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27학년도 수능 체제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은 오히려 장점입니다. 이미 실시된 평가원 모의평가와 기존 수능의 구조를 활용해 실전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는 다음 순서로 준비해보세요.
- 공통과목에서 반복되는 개념 구멍을 찾습니다.
- 선택과목의 약한 단원을 정리합니다.
- 9월 모의평가에서 시간 부족이 발생한 영역을 기록합니다.
- 맞혔지만 확신이 없었던 문제도 다시 풉니다.
- EBS 교재에서는 답보다 개념과 소재를 정리합니다.
-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 전 영역 모의훈련을 합니다.
- 목표 대학의 수능 반영 방식을 다시 확인합니다.
2027학년도 수능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도가 크게 바뀐다는 불안감이 아니라 현재 체제에서 내가 반복해서 잃는 점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특히 2028학년도 개편 정보를 2027학년도에 잘못 적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FAQ
Q1. 2027학년도 수능은 언제인가요?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입니다.
Q2. 성적 통지는 언제인가요?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예정입니다.
Q3. 2027학년도부터 수능 선택과목이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선택과목 폐지를 포함한 큰 개편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됩니다.
Q4.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 구조인가요?
네. 2027학년도에도 현행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됩니다.
Q5.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섞어서 선택할 수 있나요?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6. 한국사는 필수인가요?
네. 한국사 영역은 필수입니다.
Q7. 영어는 상대평가인가요?
영어는 절대평가가 유지됩니다.
Q8.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인가요?
네. 절대평가 방식이 유지됩니다.
Q9. EBS 연계율은 몇 %인가요?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입니다.
Q10. EBS 문제가 그대로 나오나요?
그대로 출제되는 직접연계가 아니라 간접연계 방식입니다.
Q11. EBS 간접연계란 무엇인가요?
교재의 소재, 지문, 그림, 도표 또는 관련 개념 등을 새로운 문제 상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Q12. 2027 수능은 어떤 교육과정에서 출제되나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기준으로 출제됩니다.
Q13. 수능 난이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평가원은 공교육 범위에서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하고 안정적인 난이도를 유지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Q14. 6월과 9월 모의평가는 왜 중요한가요?
평가원이 실제 수능 체제 적응과 수험생 학력 수준 파악을 위해 실시하는 시험이므로 실제 수능 대비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15. 9월 모평 점수만 보고 정시 가능 대학을 결정해도 될까요?
하나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되 실제 수능까지 성적 변화 가능성과 대학별 반영방법을 함께 봐야 합니다.
Q16. 2027 수능과 2028 수능은 같은가요?
아닙니다. 2028학년도부터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폐지 등 개편 체제가 적용됩니다.
Q17. 탐구는 몇 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나요?
사회·과학탐구의 17개 선택과목 가운데 최대 2과목입니다.
Q18. EBS 교재만 공부하면 충분한가요?
EBS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간접연계이므로 개념 이해와 다양한 문제 적용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Q19. 수능에서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가 나오나요?
평가원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한다고 밝혔습니다.
Q20. 수능이 끝나면 문항의 교육과정 근거도 공개되나요?
평가원은 수능 이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Q21.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공부는 무엇인가요?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모의평가에서 반복되는 약점을 분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Q22. 국어 시간 부족은 어떻게 준비할까요?
지문별 소요시간과 문제풀이 순서를 기록해 자신에게 맞는 시간 배분을 만들어보세요.
Q23. 수학은 어려운 문제만 공부해야 하나요?
풀 수 있었던 문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개념 실수와 계산 실수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24. 영어 절대평가면 공부를 줄여도 되나요?
목표 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25. 탐구 선택과목은 언제까지 유지되나요?
2027학년도까지 현행 선택 방식이 적용되며 2028학년도부터 체제가 달라집니다.
Q26. 대학별 반영과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입정보포털과 각 대학의 공식 입학처 모집요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7. 인터넷 예상 등급컷은 공식 자료인가요?
민간 기관의 예상치는 참고자료일 뿐 최종 성적과 동일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Q28. 수능 공식 자료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우선 확인하세요.
Q29. 2027학년도 수능에서 가장 주의할 혼동은 무엇인가요?
2028학년도 개편 내용을 2027학년도 수능에 적용해 이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Q30. 결국 2027 수능 준비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현행 수능 체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원 모의평가에서 확인된 약점을 본수능까지 줄이는 것입니다.
면책조항
이 글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일반적인 입시 정보입니다. 시험 운영, 세부 일정, 대학별 반영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과 시험 준비 전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각 대학 입학처의 최신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남은 시간을 차분하게 활용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9월 모의평가 성적표, 점수만 보고 넘기면 놓치는 게 꽤 많아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성적 위치부터 취약 영역, 이후 학습 방향까지 확인할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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